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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게 없지만 .눈에 힘주고 지켜봅니다!!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명숙총리때 같이우영부영 넘어가지 말고끝까지 진실을 밝혀강력한 처벌을 해야
본인은 감옥안에서 눈과 귀가 가리워진 상태고 검찰은 자기들 원할때에 마음대로 접촉하여 회유와 협박을 나아가서 조작까지 시도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아주 다행스러운 점은 사모님이 바로 남편이 감옥에서 고생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아내로써 바로 당사자인데 정말 특출한 상황판단력으로 중심을 잘 잡고 계신 것 같습니다. 검찰에 넘어가 수박이 되어가는 변호인도 자르고 잘 대처하시는 것 같아 한편 안스럽지만 한편 마음이 놓입니다.계속 되는 고초에 응원할 뿐입니다. 두 분 부부와 주위에서 돕는 여러분들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정의가 이길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