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저러고 서프라이즈로 멤버들 다 모여서 축하해줄 계획어었다고 함
근데 4단계 발동때문에 뒤의 멤버들을 못불렀다고 함
문제는 서프라이즈 기획에 치중한 나머지 기안84에게 안알려줬다고 함
이 선택이 큰 패착이었다고 시청자회의록에서 밝힘
p.s 그러나 다음주에 배구 대표팀 4인여행이랑 얼마후 전현무 바자회로 개소리가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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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때? 재밌나?
너무 먹는거만 나와서 안본지 좀 됐는데
왜 저 곱창을냈을까
저거로 샤이니 키 걔도 멤버중에 멘탈 관리안되서 자1살한얘도 있는애가 저따구로 방공하녀고 욕먹고 난리였었는데
나혼산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안이 아니었음 이렇게 뜨지 못했을 건데;;
기안이 아니라고 하는데 전혀 아닌게 아닌거 같은 느낌..
상황 자체가 기안은 하나도 안오고 전현무는 다 가고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기안을 데리고
저정도 밖에 못 뽑아낸 피디가 무능했던거임
다른 여행프로에 풀어놓으니까 바로 초대박이잖아
누가 들어도 개소리인게 화면에 전현무와 기안밖에 없었어도 카메라 뒤에 촬영진이 2~30명 진치고 있단 말이지
코로나 핑계는 너무 얄팍했어
기안으로 시청률 끌어올리고 막상 인기는 여자멤버들만 밀어주려하는게 너무 노골적이었지
제작진측에 득시글한 페미년들이 대놓고 괴롭힌거지
왕따를 하건 몰카를 하건 결국 마지막에 하하호호 웃고 끝나면 그만인 예능인데
왕따만 하고 그냥 끝난게 가장큰 문제
기획 의도를 왕따 그 이상 그이하로 밖에 안보이는게... 시청자는 불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