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Pierre Auguste | 15:21 | 조회 0 |루리웹
[16]
라_퓌셀 | 15:2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341283729 | 15:2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196247717 | 15:19 | 조회 0 |루리웹
[2]
꿰뚫어보는현자 | 15:03 | 조회 1511 |보배드림
[35]
개시원한에어컨 | 15:19 | 조회 0 |루리웹
[5]
자본을넘어서 | 14:54 | 조회 1672 |보배드림
[16]
슈팝파 | 14:52 | 조회 5241 |보배드림
[22]
스마일거북이 | 14:41 | 조회 4729 |보배드림
[10]
지정생존자 | 15:19 | 조회 0 |루리웹
[11]
뿌씨레기 | 15:18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15:17 | 조회 0 |루리웹
[14]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14:22 | 조회 1688 |보배드림
[7]
킥복서 | 15:12 | 조회 1169 |SLR클럽
[11]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5:14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송필근 요새 너무 잘생겨진거 같더라
난 내가 진짜 잃어버린 거 찾는건데, 오해 받은 적 있음.
지하철에서 도장이랑 몇개 안들은 가방 잃어버렸었는데. (지갑은 점퍼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
의외로 왕십리 분실물 센터가 있으니까 바로 나옴.
문제는 이름이 한자로 내이름인데. 알바가 어린 여자라서 한자를 잘 모르는거야.
그래서 계속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길래. 불화자 변이라고 했거든.
그래도 오해는 다행히 많이 안하더라. 내가 급하게 중문과 출신이라고 말해서.
도장에 있는 이름
뭔가 서로의 처지가 이해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