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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위병소 근무하는데 쭈그려앉으면 치마 안쪽이 보일 만큼 노골적으로 움직인다고?
최소한 나무위키라도 검색해보고 주작을 하라고..
민간인이 민원만 넣어도 ㅈ되는 파리목숨이 군인인데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을 안하면 혐오를 못하죠
군대에 온갖 사람들이 모인다고는 해도.. 위병소에 면회자들 보는 사람들은 저게 누군가의 가족이고 지인이라는걸 아니까 절대 저러지 못한다는걸 알텐데. 도대체 뭘 먹고 소설을 쓰면 저런 이상한 글이 나오나
주작도 좀 성의있게 하든지
재미도 없고 ㅡㅡㅋ
소설을 위해서는 취재가 중요하다는거루 보여주는 흔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