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내내 고열에 시달려서 죽다 실아남...
직장이 병원이니 그나마 주사라도 맞으면서 버틴거지...
오늘 초저녁에 위기 상황 발생
심한 오한이 발생. 열이 38.5로 스타트 끊고 멘탈이 처지기 시작...
119부를까
친구 부를까
집에있는 타이레놀 이부펜을 번갈아 먹으면서 증상 겨우 잡음...
뭐라도 먹어야지 싶어서 소고기 스프에 시금체 때려넣었...
딴게이들 특히 독거 딴게이들은 아프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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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감사합니다..빌어먹을 방송에서 절대 보도하지 않는군요.
날도 더운데 고생이세유
거기서 촛불행동 집행부를규탄하는 것들이 있지 않던가요?자랑스럽게 유튜브에 올리던데...국민주권당과 촛불 집회는어떤 관련이 있나요?
고생하셨어유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