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새대가르 | 15:52 | 조회 0 |루리웹
[40]
감나무건너상회 | 15:49 | 조회 0 |루리웹
[11]
SPIT/S-Train | 15:49 | 조회 0 |루리웹
[16]
빛나는별의 | 15:47 | 조회 0 |루리웹
[12]
지오메트리 | 14:38 | 조회 3214 |보배드림
[69]
89.1㎒ | 15:59 | 조회 3037 |오늘의유머
[4]
보배두들임 | 14:36 | 조회 1317 |보배드림
[7]
삼탄 | 14:32 | 조회 3249 |보배드림
[6]
꽃보다오디 | 15:40 | 조회 302 |SLR클럽
[14]
순수_사랑 | 15:39 | 조회 0 |루리웹
[3]
변비엔당근 | 15:53 | 조회 3344 |오늘의유머
[16]
피터린치 | 15:39 | 조회 254 |SLR클럽
[9]
칼빈소총수 | 14:06 | 조회 1553 |보배드림
[11]
죄수번호-69741919 | 15:47 | 조회 0 |루리웹
[5]
Ki-z | 15: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우리는 판매용으로 쓰니까 적용안되겠군
전혈은 법적으로 판매불가 아니었어?
ㅇㅇㅇ님의 혈액이 10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헌혈 부탁 드립니다. [대한빨간십자]
헌혈한 피의 절반정도는 원가 이하로 제약사에 넘겨짐
그게 혈장헌혈에 해당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새 개정이 됐나?
"선생님의 피는 너무 구려서 폐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 헌혈하지 마세요. 우린 손해만 보았습니다"
대충 장기기증자 가족보고 다뺐으니 치우라는 짤
오
헌혈 20대 초반에는 꽤 자주 했는데, 어디서 피 대부분 그냥 폐기된다는 이야기 듣고 안하게 되었거든
사용처 알려주는건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