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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심술 맞구만 뭐가 아니래
남의 거 함부로 파괴했으면 자기 것도 파괴되야지
ㄹㅇ 어딜 감히 혼자 살려고
꼴에 욕먹기는 싫었는지 강하게 타일렀다고 ㅋㅋ
지 부모한테도 같은 논리로 같은 짓 할 수 있었을까?
술 많이 마신다고 집에 있는 술 다 버린다든지 하는 식으로.
저건 훈육이 아니라 강강약약의 양아치 짓임.
차라리 그러면 압수를 하지 왜 찢음?
타인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하찮아 지는거지
강하게 타이르긴 뭘 타일러
타일른다는 말의 뜻을 모르나
넌 깡패새끼마냥 굴다 똑같이 당한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