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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러시아문학=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투영해서 한말일텐데
불쌍하네.
이제 슬슬 러시아도 다시 노벨문학상 받을때가 됐지
푸틴죽고 나라가 사필귀정 된다면 말이지
푸발놈이 전쟁을 한게 문학력이 모자라서...
진짜 명언인데... 이런 건 문학으로만 나왔어야 하는데...
싸이버거를 잔뜩 사야 합니다
죽을만큼 힘든데 이게 애 낳은거지 뭐냐 라니 대단하군
졸라 멋있네...
설령 전쟁이 끝나도 문학전성기가 올일은
다신 없을지도
어머니 러시아라는 표현이 있습니다만
스스로 자식을 죽이는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으니
그야말로 애미없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그냥 평범한 삶을 사는 청년에게 죽음의 공포를 끼얹어버린 국가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