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우체국예금보험 | 14:0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99037706 | 14:00 | 조회 0 |루리웹
[12]
깔깔외국유머 | 14:00 | 조회 0 |루리웹
[21]
피파광 | 14:00 | 조회 0 |루리웹
[8]
빛나는별의 | 13:58 | 조회 0 |루리웹
[21]
신 사 | 13:57 | 조회 0 |루리웹
[20]
사신군 | 13:50 | 조회 0 |루리웹
[10]
버드™ | 13:57 | 조회 432 |SLR클럽
[9]
암암이 | 13:52 | 조회 413 |SLR클럽
[21]
낙지탕탕탕!! | 13:54 | 조회 0 |루리웹
[23]
Elisha0809 | 13:52 | 조회 0 |루리웹
[8]
슈팝파 | 13:19 | 조회 916 |보배드림
[23]
사쿠라치요. | 13:51 | 조회 0 |루리웹
[9]
세월은무심하네 | 13:14 | 조회 1446 |보배드림
[41]
Bull'sEye | 13:50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진짜 다행이다 그래도 6백만원이면 부모가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니...
저렇게 효과좋은 신약 하나 들어오면 한국도 신약개발 같이 따라가니까 궁극적으로 가격도 내려가고 환자가 선택할 수 잇는 좋은 치료 방법이 많아지는 거지 아이가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이웃이 키운 아이
희귀 질환, 투약 한번만함 -> 600만원
의료보험 찬양해
건강보험료의 존재의의
누가 민영화얘기를 꺼낸다?그 새끼는 조져야한다
매달 보험료내는 보람이 여기서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