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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형님 ㅠㅠ
왜 형님이 뛰어내립니까..
식사는 하실 겨를이나 있는지 모르지만 나가서라도 따뜻한 국밥 드시고 앞으로 길게 가야 할 싸움이 될 수도 있으니 끼니는 제때 챙기시길
힘내세요.. 윗님 말처럼 끼니 챙기셔요.. 원망을 하든 소송준비를 하든 속이 든든해야 몸이 버팁니다 ㅠㅠ..
애들도 챙기셔야죠..
바보네요
왜 횽이 죽어요
그 미친 년놈이 죽어야지
그 여자 잊어버리고 위자료 양육비 잘 챙기고 애들과 잘 사세요
술먹지말고 정신차리세유 증거모으구
와..작성글보니
애셋에 직딩맘 거기다 바람이면
애들은 셀프로 자랐겠네요
여자분 진짜 부지런하다
한강에 왜 본인이 뛰어요?
억울하고 분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 복수하고 애들 잘 키우셔야지요.
힘내세요.
남 좋은일 시킬려고 뛰어내립니까???? 악착같이 뜯어낼거 뜯어내고 조질거 조지고 님도 님 인생 사세요........
이혼하시고 떵떵거리고 잘사시는게
최고의 복수아닐까요.
죽을 각오였음 혼자는 안가겠습니다... 왜 님이 죽습니까? 그대가 죽으면 두 년놈들은 아무 일 없이 잘 살텐데?...애들을 위해서라도 꼭 정의실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드시겠어요
그 심정은 알겠어도 내가 죽을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람핀 아내를 어찌 이해하겠냐만서도
'아내가 바람폈다'는 현실은 인정하세요
용납하기 어렵다면 차분히 이혼 준비 하시구요
또 새날은 오고 새로운 인생은 시작될테니까요
아이구..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무조건 힘내십시요!!
죽을 각오로 상간남 새끼 조지고 흘레 붙은 년도 조지고
애들만 보고 사세요
죽을각오로 두사람 인실좃 하시길
목표 다 와간다면서요.아이들이랑 잘사시는 모습이 복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