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3부의 토트신의 예언
문제는 얼굴을 바꿀수 있는 적이 죠타로 행세를 했다가
진짜 죠타로 대신에 얼굴이 갈라져버린다.
그렇게 개그성 이벤트로 끝나난 듯 했지만
4부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폭사할때
죠타로의 얼굴이 반으로 갈라진다.
다행히 시간이 되감기면서 없던 일이 되지만
6부에선 결국..
죠타로가 패배할때의 데미지를 보면...
죠죠 세계에서, 운명이란
이미 관측된 운명인 이상 죽는것 자체는 피할수는 없다.
하지만, 미루는건 성공했고
그 죽음의 과정은 바꿔나갈수 있었던거야.
죠스타가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죽음을 맞이한 운명의 노예
하지만, 고난을 견딜 의지를 갖고 나아간 잠든 노예.
댓글(9)
죽을 운명 다 피해가는 미스타는 대채 뭐야 미1친
죽을 운명이 아닌거지
쟤가 4에 질색하는 이유가 뭐겠어?
죠죠 전체주제를 엑스트라가 말하는 기묘함
그렇기에 기묘한 모험
5부 아바키오 죽음 경찰 동료였나
1부부터 꾸준히 나오지. 운명은 정해졌지만 그 운명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용기난 있다면 그 사람이 직접 정할 수 있음
각오한 자는 행복하다!(남에게 포기를 강요하며)
누구에게나 끝은 오지만 선한 의지로 의미있게 만들수는 있으니까
이렇게 보니 대단하네 ㄷㄷ 이걸 설정 했던게 ㄷㄷ 그리고 눈치챈 사람들도 대단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