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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ㅠㅠ
지금이라도 유해를 찾게 되어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19살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큰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편안히 잠드시길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그동안 죽어서도 눈을 감자 못하실만큼 원통하셨을텐데 한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고귀한 희생으로 저희는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편안히 영면에 드시길..
감사합니다.
아....맘아프고 존경드립니다.
큰아버님 뵙게 되면 전해주세요
감사하다고 덕분에 자유대한민국에서 아이 낳아 잘 키우고 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