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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자네는 댕댕이를 소중히 하지 않았지. 이제 댕댕이의 실수를 찾을 시간이다
헉 유게이가아끼던 1등복권을 갈기갈기찢어서 삼켜버렸다네요
뭔가했네
선쭈글 후폭풍
쓰레기통을 뒤졌다
똥을 아무데나 쌌다
뭔가를 깨뜨렸다
작성자를 무서워한다
작성자에게 무언가가 씌었다.
작성자는 정체불명의 험한 것과 함께 같이 들어왔고
개는 겁을 먹었다
우우 작성자 동물확대범! 우우
꼬리가 다리 사이다? 백프로이.
주인님으로 한 발.....멍!!!!
이불안에 똥쌈
견주가 가장 무서울때잖아
"미안해 쮸인... 분명 오르는 주식이었는데... 내가 다시 채워놓을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