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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첨보는 사람이 말놓으면 기분 나쁘지
살아 있으려나 모르겠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초면에 반말 찍찍뱉으면 누가 좋아해
ㅇㅇ.....나이가 적건 많건 초면에 반말이면 누가 그러던 기분 나쁘지
그때 말걸어주는 친구 있으면 성공한 인생
연예계판으로 치면 이순재옹이 송해옹에게 말놓는격이잖아...
나보다 2살 어린애가 나를 연하로 보고 반말 한적은 있는디 그냥 별 신경은 안썼음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서로 말 놓으시더라
근데 다들 자기할말만 하시고 남의말은 안들으시니
대화가 성립이 안됨
시골 봉사갔는데 할머니 셋이 있는데 한명 앞에두고 뒤에서 두분이 뒷담화?하시더라 ㅋㅋ 뭔가웃겼음
기분나쁘면 어쩔건데ㅋㅋ 기분나빠도 방법없어..
80 넘어가고 그러시면 그런거 안 따지시는 분위기긴 하던데
노인정에선 존나 따진다더라. 60대면 어린놈이 여기 왜왔냐는 분위기라고...
반댜로 말하면 80 아래 선에선 엄청 따진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