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앓는보이 | 18:57 | 조회 0 |루리웹
[11]
지로보 | 18:54 | 조회 0 |루리웹
[46]
루리웹-8412768129 | 18:52 | 조회 0 |루리웹
[6]
M762 | 18:51 | 조회 0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18:49 | 조회 0 |루리웹
[5]
[N | 19:00 | 조회 0 |핫게kr
[24]
확님 | 18:55 | 조회 0 |핫게kr
[44]
| 18:55 | 조회 0 |핫게kr
[9]
검은투구 | 18:48 | 조회 0 |루리웹
[1]
검천 | 18:48 | 조회 0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18:47 | 조회 0 |루리웹
[8]
올바른닉네임 | 18:47 | 조회 0 |루리웹
[7]
웃긴것만 올림 | 18:46 | 조회 0 |루리웹
[2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44 | 조회 0 |루리웹
[28]
배금주의자 | 18:42 | 조회 0 |루리웹
댓글(2)
저 말들 하는걸
왜 자기 적들에게 친절하게 충고를 해주냐
그런 얘기도 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저거 대부분은
자기한테 패배시킨 적들을 조롱하는
티배깅 같다는 느낌임
ㅋㅋㅋ 넌 나한테 안돼
넌 이런거 저런거를 못하거든ㅋ 같은 느낌
이 아조씨 이거 연기 본 뒤로 웃겨보이지 않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