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대로라면 민 대표는 최대 1000억원에서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지만, ‘업무상 배임죄’ 판결 여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배임죄가 인정될 경우 하이브는 주당 액면가(5000원)에 민 대표의 지분(57만 3610주)을 28억6580억원에 사올 수 있다.
경영진이 가진 2%의 지분을 합치면 32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경우 민 대표는 사실상 빈 손으로 어도어를 떠나야 할 수 있다.
민 대표는 18%의 어도어 지분 매입시 방시혁 하이브 의장으로부터 20억원을 빌려쓴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를 변제하고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 등을 고려하면 지분 회수는 채무 관계 청산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ㄷㄷ
[2]
셀레인 | 11:01 | 조회 0 |루리웹
[19]
ClassicLens | 11:02 | 조회 545 |SLR클럽
[14]
5년짜리가^겁이없어 | 10:56 | 조회 485 |SLR클럽
[6]
다이바 나나 | 11:08 | 조회 0 |루리웹
[4]
DazedbulL | 11:07 | 조회 0 |루리웹
[6]
밍먕밀먕밍먕먕 | 11:06 | 조회 0 |루리웹
[11]
이그젝스바인 | 11:05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1930751157 | 11:04 | 조회 0 |루리웹
[23]
상게망게후후 | 11:03 | 조회 0 |루리웹
[20]
| 11:05 | 조회 0 |핫게kr
[4]
루리웹-1420251412 | 11:02 | 조회 0 |루리웹
[25]
갓지기 | 11:02 | 조회 0 |루리웹
[17]
이세계 세가사원 | 11:01 | 조회 0 |루리웹
[7]
히로이 키쿠리 | 11:00 | 조회 0 |루리웹
[13]
Master_Hunter | 10:59 | 조회 0 |루리웹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