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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찾아왔다!
간짜장 짬뽕 잘하는집 찾기도힘들어
리뷰 사진 다 찾아보다가 그냥 다른거 품목시켜먹음
짜장면 시키면 원래부터 유니짜장이 나오던 시절
이게 ㅅㅅ 지
대충 단골이다 싶으면 사장님이 알아서 군만두 써비스 시스템
혼자가면 짜장은 괜찮은데 탕수육은
소짜라도 배불러서 더 안들어가던데 정말 위대하신 분이군 ㅋㅋㅋㅋ
딴건 잘몰라도 요새 엄청 꾸덕한 간짜장 보긴 힘들어짐.
위생무새 등판해 주세요~
중국집도 요리만들기빡쎄니
장인 또는 간편한집만 남거나 하겠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898005
???
이거 베스트 못가서 다른거 들고옴?
그래 그 서비스입니다 가 아니라
사투리억양으로 싸비쓰 이래야 맛나지
옛날 중국집은 돼지고기도 안심 등심 직접 손질해서 쓰고 춘장도 기름에 볶는게 아니라 돼지 기름내서 볶아서 고소함 입안에 퍼지는 향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돼지기름 내서 쓰면 좋은데 뒷처리 힘듦 하수구 자주 막힘 사용기한도 짧음 노동력 왕창 들어감으로 점점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