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됀됬퀼씼핡딯 | 15:10 | 조회 0 |루리웹
[4]
기적의수 | 15:08 | 조회 1627 |보배드림
[13]
정삼솔 | 15:05 | 조회 857 |SLR클럽
[37]
마포보안관 | 14:54 | 조회 7529 |보배드림
[20]
Meeo | 15:08 | 조회 1105 |SLR클럽
[12]
동사마 | 15:25 | 조회 0 |핫게kr
[64]
| 15:20 | 조회 0 |핫게kr
[12]
쪽빛바람 | 15:20 | 조회 0 |핫게kr
[27]
루리웹-3011181783 | 15:16 | 조회 0 |루리웹
[2]
로젠다로의 하늘 | 15:15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5:14 | 조회 0 |루리웹
[64]
루리웹-2955323709 | 15:13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5:11 | 조회 0 |루리웹
[5]
Hospital#1 | 15:10 | 조회 0 |루리웹
[16]
오구리맘 | 15:08 | 조회 0 |루리웹
댓글(58)
기기 스펙에 제한있던 시절에 비해
콘솔이나 피시 성능들이 좋아진건 맞는 최적화를 안해줘ㅅㅂ
나도 틀딱이라 저말함
원래 비싼 게임 많았음
게임사도 가격 올리면 안 팔리겠다는거 알아서 안 올리는거긴하지
올리는건 그러려니함.
근데 10만원 주고 산 게임 퀄이 쓰레기면 욕 나온다 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저 시절에 정품으로 샀으면 똑같이 그랬음-속닥)
어릴적에 패미컴 짝퉁겜기는 싼편이어서 어찌어찌 부모님이 사줬는데 팩도 그 겜기 값이어서 신작겜 하기 힘들었음. 친구끼리 돌려가면서 했음. 살때는 4 in 1 팩같은거 주로 사고..
팩시절에 6~7 만원 하던거 어케사서했던건지..
게임 개발비 상승이 게임값 오르는거를 아득하게 초월해 버려서 dlc 내는 것도 그러려니 싶긴 함
본편만으로도 이야기 완결 내주고 들크도 어느 정도의 퀄리티만 보장해 주면 좋겠는데 이게 잘 안 되는 경우가 문제지
전제가 틀렸다.
1988년 엔 환율은 570원 대(환산하면 38000원 정도),
1997년 엔 환율은 720원 대(환산하면 92000원 정도)였다.
그리고 코에이는 예전인 1980년대나 지금이나 줄곧 1만 엔 정도를 고집하는 특이한 회사고.
다만 게이머가 실감하는 게임 비용에 변수가 하나 있다면,
정식 유통이 아니라 보따리상을 낄 수밖에 없었다는 게 큰 변수.
당시에는 재료값(카트리지)과 유통비가 게임 가격의 반절정도였으니깐
닌텐도는 당시 마진이 게임판매보다는 게임업체에 카트리지 장사 하는곳이나 마찬가지였음.
근데 지금은 그게 없다시피 하니깐
일본겜이 그냥 줜나 비싼점도 있지
예전에 진짜비싼건 코에이 삼국지하고 슈패 팩가격인듯
가챠게임 해본적없는데 그렇게 살벌하게 질러대는거보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