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사오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파서 눈물이 흘러나오던 도중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나이마저 잊고 서러운 나머지 관리자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관리자님은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관리자가 정말 제대로 된 관리자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35]
유이P | 11:22 | 조회 0 |루리웹
[5]
고기란쥬 | 11:21 | 조회 0 |루리웹
[4]
포근한섬유탈취제 | 11:2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196247717 | 11:21 | 조회 0 |루리웹
[15]
피파광 | 11:20 | 조회 0 |루리웹
[12]
다이바 나나 | 11:19 | 조회 0 |루리웹
[29]
쿠크상 | 11:19 | 조회 0 |루리웹
[19]
영창전문가 | 11:00 | 조회 4279 |보배드림
[16]
루리웹-3011181783 | 11:18 | 조회 0 |루리웹
[4]
현샤인 | 10:35 | 조회 1793 |보배드림
[11]
NalLiMyeon™ | 11:08 | 조회 979 |SLR클럽
[12]
凸凹凸凹凸凸凹 | 11:07 | 조회 1216 |SLR클럽
[5]
모토리 | 09:01 | 조회 2583 |보배드림
[14]
| 11:25 | 조회 0 |핫게kr
[9]
[Ŧ]빵발 | 11:20 | 조회 0 |핫게kr
댓글(24)
회사에서 어이없어서 끅끅거리면서 웃을뻔했다 ㅅㅂㅋㅋㅋ
글쓴이를 파딱으로
그들에겐 싸이버거 어쩌구 짤
랩이 더 무시무시한대 ㅋㅋ
이 자를 파딱으로
각성도 안했는데 상태창마냥 관리자를 외치니 그렇지
황달이 타준 5만원짜리 커피 하나 마셨어봐라 그런 일이 생기나 ㅉㅉ
관 리자님 관리 자님
디테일한 남탓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