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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형민우 ㅅㅂ색희야 ㅠ
프리스트는 잼났는데 이름하고 약간의 설정만 남기고 다른 영화가 되버렸어
형가놈
작품 하나 제대로 못 끝낸 인간을 만화가라 부를 수 있었을까?
취미생활하는 백수 아니었을까?
한국만화는 완결 제대로 안 하는게 너무 많았어
그 뒤를 이어 헬퍼가 자리할 줄 알았는데 2부에서 ㅁㅁ....
진짜 액션 물흐르듯이 봤음
이거 기반으로 한 게임도 있었음
근대 찍싸서..
최소한 사도들 이름이라도 전부 가르쳐줘라
저당시 프리스트 1,2권은 정말 임팩트가 장난 아니었음.
신부 복장에 프렌치 코트를 입은 남자가 총을 휘두르며 좀비들을 사냥한다?
그야말로 최고였지. ...최고였지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