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모님이 자식 소개할때 말할만한 곡이 생김
[33]
박까아료 | 24/05/17 | 조회 0 |루리웹
[21]
빠슝의뿌숑 | 24/05/17 | 조회 0 |루리웹
[7]
흐 루흐루 | 24/05/17 | 조회 0 |루리웹
[4]
에메랄드마운틴 | 24/05/17 | 조회 0 |루리웹
[6]
빠르게뛰는멋진초콜릿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2]
정삼솔 | 24/05/17 | 조회 395 |SLR클럽
[3]
루리웹-1955763179 | 24/05/17 | 조회 0 |루리웹
[3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5/17 | 조회 0 |루리웹
[38]
| 24/05/17 | 조회 0 |핫게kr
[23]
루리웹-6974697469 | 24/05/17 | 조회 0 |루리웹
[7]
짱구빌런 | 24/05/17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6097276959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1]
치우천 | 24/05/17 | 조회 0 |핫게kr
[7]
슬리핑캣 | 24/05/17 | 조회 0 |루리웹
[17]
| 24/05/17 | 조회 0 |핫게kr
댓글(21)
배우 출연작도 죄다 청불에 위험한 소재인데
이번에 열혈사제2 찍음
어둠의 아이유가 점점 밝아지고 있음
열혈사제2가 19금화?
나는 비비 조또 노래 좋더라
가수 이름이나 노래 제목의 중요성ㅋㅋㅋ
저게 좀 중요하긴 함
나도 겜 회사 하꼬같은 요상한거만 다니다가
명절에 조카들한테 뭔게임 만들었다고 말해줄만한 겜이 없었는데
큰회사 들어가고 남들 다 알만한 게임 만든 회사 다닐때는
XX만든 회사 거기다녀~ 하고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음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RVUJZJsgNyA
아주 천천히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