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fullestlife | 13:54 | 조회 763 |SLR클럽
[5]
큐베의기묘한모험 | 13:58 | 조회 0 |루리웹
[4]
Phenex | 13:56 | 조회 0 |루리웹
[27]
카포에이라 | 13:55 | 조회 0 |루리웹
[25]
개시원한에어컨 | 13:55 | 조회 0 |루리웹
[35]
불법번역본신고 | 13:52 | 조회 0 |루리웹
[17]
임팩트아치였던것 | 13:52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942942 | 13:48 | 조회 0 |루리웹
[10]
Todd Howard | 13:48 | 조회 0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13:46 | 조회 0 |루리웹
[6]
쌀바다 | 13:44 | 조회 934 |보배드림
[6]
구리구리뱅이 | 13:29 | 조회 2625 |보배드림
[21]
냥냥냥멍 | 13:43 | 조회 0 |루리웹
[16]
wizwiz | 13:39 | 조회 0 |루리웹
[18]
슈팝파 | 13:18 | 조회 4924 |보배드림
댓글(22)
베트남 전쟁터에서 뵐 것 같은 포스인데
새파란 20대 여자들한테 치근덕 거리는 노인네들은 대체 뭔 자신감이고 패기인지 대가리 뜯어보고 싶네 진짜
일흔은 되어 보이는 할배네.
저건 뭔 짓을 할 지 모를 정도로 무서워 보여서 그냥 빠르게 자리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술집 갈 돈이 있는 사람들이 피자 살 돈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객관안이 없어서 자기가 늙은지 몰라서 저 지랄하는거같음
피자는 뭔 은언가
나잇대에 맞는 사람을 찾으쇼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