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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매기 질렌할이 감독이 되다니..ㄷㄷ
벽을 뚫는 남자 연극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베일에 쌓였군요
사진에 매기 질렌할이 보여 반가워서 출연진에 보니 없네요. 아니 벌써 출연진에서조차 자리가 없을 배우는 아닌데 하며 아쉬워하고 있는데 마지막 설명에 매기 질렌할 감독이라 뙇!! 방가방가~~
오..관심가네요..
아네트 배닝이라니
다크맨 속편인 줄 알았네영 ㄷㄷ
다크나이트와 연인이 감독이네ㅋㅋ제이크질렌할의 누나이자,다크나이트에서 배트맨의 연인.
헬로우 뷰티풀
재밌어ㅛ으면 좋겠네요최근 탐정비슷한걸로 나온게 밋밋
감독이 ㄷㄷㄷ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