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국 왕조들은 전통적으로 한글자 국호에 수식어로 큰 대 자를 써서 국호를 썼고 (대당 대송 대원 대명 대청 등등)
주변국들은 두글자 국호만 인정했다
조선 일본 월남 대리 토번 등등등..
그러던것이 조선이
삼한을 하나로 묶은 대한이란 의미와
이젠 황제국이니 중화제국 스타일의 대+한을 중의적으로 써서
대한제국을 칭한다
약칭 ‘대한‘ 이다
대한제국은 독립 후 민국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와서는 대 + 한글자 스타일의 옛 중화제국 스타일의 국호를 쓰는 유일한 나라가 전 지구상에 대한 밖에 남지 않게되었다
즉 중공 오랑캐는 중화를 참칭한 역적들이고
진정한 중화의 후계자는 바로 대한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댓글(22)
명나라는 한국에
송나라는 베트남에
당나라는 일본에
어디 오랑캐들이 한실의 백성이라고 주장하는가!
대'한'민국이야 말로 한왕조의 의지를 잇는 국가임이 분명하다!
대漢민국 ㄷㄷ
어쩐지 서울의 한문 명칭도 漢성이라더니
우리는 로마의 정통 후계자이자
중화의 정통 후계자구나!
구려는 중화고 고구려의
고려는 몽골제국의 부마국이고..
진정한 로마제국의 후예고
환핀 대전으로 시마이 하면 딱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나라 오랑캐들이 중화를 참칭하니 이 얼마나 개탄할 일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