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이글루
1년 전쟁을 배경으로
1부는 지온측 제603기술시험대 이야기로
주인공은 전세를 바꿀 신무기 테스트 실전 투입이라고 생각하나
사실상 폐기하기전 실전에다 쓰고 던져버릴 용도였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지온 측 이야기
2부는 연방측 병사를 다룬 에피소드가 3개
문제는 지온 측 이야기 끝이 연방에다 두들겨 맞은 아군들이 후퇴하다가
추격 당해 살육 당할께 뻔해서
학도병까지 영끌해서 어떻게든 후퇴로를 유지한다는 건데
그 후퇴로를 통해서 데라즈 플리트(0083 지온 잔당)이 빤스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거라
작품 결말이 씁쓸 하는 평이 있음
댓글(10)
전쟁은 원래 ㅈ같은거기 때문에 그게 또 이글루다운 거기도 함.
언제 한번 각잡고 정주행했는데 잼있었음. 근데 3부작중 마지막 3부던가 지상전 나오는 내용은 뭔내용인지 기억이 안남. 뭔 귀신같은거 나왓던거 같은데
귀신이면 전차전?
ㅇㅇ 그거같음 뭔 처녀귀신같은게 나왓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분명 봣는데
2부는 귀신이 좀 많이 나오긴 하지
자기 죽일꺼라는 지온 에이스 자쿠 잡자마자
지온 대전차병에 죽는 에이스 전차병 이야기
3부가 아니라 2부였나보네 ㅎㅎ
옛날에 건담 이글루랑 이볼브랑 햇깔렸었음
개인적으로 1부는 명작이였던거 같음 진짜 재미있게봄
이글루 잼씀 나는 즈다 처음 나왔던 에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