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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웃자고 나온 소리니까 같이 웃으며 농담했지
진짜로 나오면 거리를 둬야지
내가 중딩 때 암내 쩌는 애가 한명 있었음ㅋㅋㅋㅋㅋ
어느 정도냐면 애들이 겨울에 창문 열어놓길 택할 정돜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2d일 때 얘기지 ㅋㅋㅋ
그래서 어디서 사는거죠?
오늘은 이 사나이의 용기에 대해 전해주러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