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여신아테나 | 08:15 | 조회 2094 |보배드림
[32]
알리짱 | 10:15 | 조회 689 |SLR클럽
[6]
황금달 | 09:59 | 조회 0 |루리웹
[8]
InGodWeTrust | 10:15 | 조회 886 |SLR클럽
[20]
| 10:25 | 조회 0 |핫게kr
[13]
광력만랩 | 10:20 | 조회 0 |핫게kr
[47]
| 10:15 | 조회 0 |핫게kr
[7]
못살겠다바꿔보자 | 10:15 | 조회 0 |핫게kr
[29]
정의의 버섯돌 | 10:16 | 조회 0 |루리웹
[13]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0:14 | 조회 0 |루리웹
[12]
슬리핑캣 | 10:12 | 조회 0 |루리웹
[16]
| 10:09 | 조회 0 |루리웹
[9]
리스프 | 10:09 | 조회 0 |루리웹
[22]
라시현 | 10:08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0:06 | 조회 0 |루리웹
댓글(30)
???: 낄낄낄. 야, 똥 싸냐?
하긴 뭐 매일 나무에서만 사는 나무늘보도 유일하게 공격당하는 때가 똥 싸러 나무에서 내려왔을 때라고 했던가
초식동물이 뛰면서 왜 똥쌀수 있는 구조인지 알면..
코 좋아서 똥냉새 코아플텐데 괜찮나?
사람 똥 냄새 좋아함.
개들이랑 산책가면 개가 싼 똥이랑 사람이 싼 똥(...)이랑 다른 짐승들이 싼 똥이랑 반응보고 구분할 수 있다.
개들은 전혀 다른 똥냄새를 좋아한대
강형욱 왈 가끔 고양이 똥 묻히는 개들도 있다고 함. 그게 본인들에게는 독특한 향수 같은 냄새라서ㅋㅋ
지켜주는 행동임. 우리 개는 항상 침실로 들어와서 내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고 머리를 문쪽으로 하고 잤음. 첨엔 내가 안고 자는 게 불편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생각해보니 경계 서면서 잘려고 하는 거드라고.
그래서 머리를 문쪽으로 하고 자니까 내 팔 안쪽으로 들어와서 잠 ㅋㅋ
샤워할떄도 맨날 들어올려고해서 나가라고 훈련시켰더니
문앞에서 코박고 누워있더라 ㅋㅋㅋㅋ
울냥이도 내가 화장실 가면 앞에서 운다
냥이: 집사야!! 거기 물 많아!! 너 죽어!!!
그랬군..
하지만 너무 구경하는데? 이 변태들!
시츄는 무조건 귀엽따
구수해서?? 너혼자머먹니
https://bbs.ruliweb.com/userboard/board/700035 루리웹에는 멍뭉이 겔러리 라는 곳이 존재 한다 함 많은 성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