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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불편함이라기보단 가게만의 특징을 살리는게 편리해지는것보다 중요하네
이게 딜레마임 불편하고 힘들어야
맛있는데 진짜 손님 몰려 오고 존나 바쁘면
에라 모르겠다 편하게 되는걸 찾게됨
예전에 두타 근처 지하에 있던 새마을 식당 친구들이랑 갔다가
직원 개불친절해서 기분 더러워서
그릇도 더럽고 맛도 특출나지 않은데 이따구로 대우 받으면 먹어야 되나 싶어서
그 뒤로 안갔었는데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없어 졌더라
지금은 근처 골목쪽 지상에 점포가 있는듯 싶던데
백종원 관련 프렌차이즈는 가끔씩 들리지만
그 때 인상 때문인지 새마을 식당으로을 발길이 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