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미국내 몇몇 각 대학에서 주로 중동지역 출신 학생들에 의한 반이스라엘 시위가 드문드문 일어 나는가 싶더니
이제는 전국의 대학에서 시위가 일어 나고 경찰의 과격한 과잉진압으로 시위는 점점 커지고 있는 모양.
대학 캠퍼스에는 시위성 텐트가 가득하고 엘에이를 비롯한 대도시 길거리에는
마약에 찌든 노숙자들의 텐트가 점령 중이고 정부에서 노점을 허용한다 하니
라티노들의 노점텐트가 웬만한 거리는 다 점령...
바야흐로 텐트 전성시대를 맞이한 미국.
대로를 다니기도 공포스럽고 연일 일어 나는 대중교통에서의 살인 상해 사건
펜타닐에 찌들어 가는 이나라 참으로 염려스럽다.
강력한 마약에 속하는 펜타닐 가격이 불과 5$
정치인들은 한가하게 집권 놀음에 여념이 없고 서민들의 생활은 아 몰랑.. 중.
암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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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역겨운 것들..
0부인이 '평범한 가정주부'냐..
가정주부 좋아하네명시니가 뭔 가정에서 뭐하는데 어?
통정매매!
염~벼~ㅇ!!
관상들이 어쩜~~~
잣선이? 잣선 했네
남북통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평범한 가정주부가 어딨냐? 저런 소리할때 자괴감이 안드나??
곧 감빵 미어 터질 듯
여사라고 부르라면서 평범한 가정주부?
여성비하구만 옛날에 법정에서 선량한 주부가 거짓말을 할리가 없다고그 증언만으로 판결한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