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이마트 +177 [21]

댓글(12)

• xhdhoRjwu04/29 답글달기

• 건만도사04/29 답글달기

  참 쉽죠~

• Voltex04/29 답글달기

• [N04/29 답글달기

• 대충살아보세04/29 답글달기

  농담이 아니라 진실.부산 총선에서 노무현 후보와 맞붙었던 허태열이 선거기간 내내 들고 다녔던게노무현 호화요트 의혹을 파헤친 노무현특종 주간조선.그 기사엔 노무현이 소유했다는 호화요트 사진은 없고 요트라는 단어만 강조돼 있다.당시 한국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요트는 당연히 미국영화에서 보는 초부자들의엔진과 룸이 딸린 요트였기 때문에 노무현이 소유한 중고가 몇십만원에서 비싸야몇백인 플라스틱 쪼가리의 무동력 1~2인용 요트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다.물론 그 사진을 끝까지 감춘 건 총선을 앞두고 부산시민들을 향한 정치선동이목적이었기 때문이다.대신 기사에 곁들인 만평에는 그림으로 노무현 소유의 영화에서나 보는 호화요트를 그려놓았다.부산시민들을 속이고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법적으로 빠져나갈 장치를 마련해 둔 것.허태열은 그 주간조선을 선거기간 내내 들고 다니며 김대중이 부산공장을 전부 뜯어서전라도로 옮기고 있다.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김대중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나앉고 있다.거렁뱅이가 되고 있다.이런 상황인데 돈에 혈안이 된 탐욕스런 변호사 노무현은 호화요트를 타고 다니며김대중 밑에 기어 들어가서 서민흉내를 내며 표를 달라고 여러분을 능멸하고 있다..고 떠들고 다녔고노무현은 텅빈 광장에 부산시민 한명을 앞에 두고 유세를 하기도 했다.물론 허태열은 쉽게 당선됐고 노무현은 쉽게 낙선했다..이런게 국힘이다.이런게 자칭 한국보수다.참고로 노무현대통령은 총선직후 조선일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벌였고 몇년 뒤 승소했으나조선일보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몇줄짜리 사과문을 지면 구석에 올리고 사건은 종결됐다.사실 이 정도는 조선일보가 민주당 유력정치인을 담그는 순한 맛 버전이다.한명숙 총리와 김경수 지사가 여론재판으로 마녀사냥 당하고 정치판사들에 의해감옥에 수감될 때 매운 맛 버전을 보여줬고 조국일가가 도륙당할 때 독한 맛버전을 보여줬으며 이재명 대표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냥용칼 테러를 당했을 때 악랄한버전을 보여줬다.이들은 깨끗한 민주당 정치인만 타겟으로 삼아 펜으로 찔러 죽이는종합범죄 집단인 동시에 양아치 조폭집단이다.

• 흑막의야로04/29 답글달기

  선생님이 쓰신 이 글은 댓글이 아니라 그냥 글쓰기로 쓰셔서 핫게, 베스트에 가서 더 많은 이들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 [윤석열탄핵!]옴마나반메훔04/29 답글달기

• [N04/29 답글달기

  조선일보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출장중에 호화 고가의 호텔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내부 구성원들은 비판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전했다.라고 하면 수박 참전 완성

• gomaheramaimutaaiga04/29 답글달기

  조선일보랑 비교하면 선데이서울은 정론지임

• GarageDoor04/29 답글달기

  탄핵 당함이 지당하다고 보는 견해가 다수임을 부정할 수 없다는데에동의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없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로 보인다.. ㅎ ㅎ

• 쿠쿵504/29 답글달기

  조선일보식 글쓰기 배움이 좀 부족하군요 "한다고 알려졌다" 와 함께 "현지사정에 정통한 한관계자에 따르면"를 써야 진정한 조선일보 실제 그 관계자가 존재하는지는 글쓴이만 알고 있음

• soribawi04/29 답글달기

  ㄷㄷㄷ 1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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