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관리-99 | 14:56 | 조회 0 |루리웹
[16]
나래여우 | 14:55 | 조회 0 |루리웹
[9]
국대생 | 14:54 | 조회 0 |루리웹
[29]
DDOG+ | 14:52 | 조회 0 |루리웹
[15]
한번도모택동말 | 15:10 | 조회 0 |핫게kr
[4]
| 15:05 | 조회 0 |핫게kr
[10]
코끼리상어 | 15:05 | 조회 0 |핫게kr
[2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4:51 | 조회 0 |루리웹
[14]
빡빡이아저씨 | 14:51 | 조회 0 |루리웹
[14]
사렌마마 | 14:50 | 조회 0 |루리웹
[11]
Elisha0809 | 14:5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8218530081 | 14:50 | 조회 0 |루리웹
[5]
DDOG+ | 14:43 | 조회 0 |루리웹
[13]
Film KING | 14:56 | 조회 496 |SLR클럽
[6]
boaid | 14:44 | 조회 588 |SLR클럽
댓글(6)
젠장 마커스 난 네가 좋다
왤케 짠하냐ㅋㅋㅋㅋㅋㅋ
그만 때려 ㅠ
그렇다 우린 마음이 넘쳐흐르지 않게 절제해야한다 ㅠㅠ
그냥 죽어야지 후...
근데 참 슬픈게 저렇게 질러라도 봐야 뭐가 건져나오는데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걍 고백 자체를 안하더라..나 처음 연애할때 돌이켜보면 저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서 엄청 부끄럽고 이불킥 차고 그랫는데 전여친이 잘받아줘서 어버버하다가 성공햇지
물론 그 찐따력은 어디 안간다고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고 영원히 쏠로로 사는 중이지만..
이제 저런 팩폭이 너무 유명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됨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단 말이 너무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