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한가온 | 07:56 | 조회 2003 |보배드림
[10]
사신군 | 08:23 | 조회 0 |루리웹
[27]
1가구1주택 | 07:54 | 조회 4795 |보배드림
[7]
기적의수 | 07:46 | 조회 3196 |보배드림
[34]
루리웹-1091955033 | 08:17 | 조회 0 |루리웹
[4]
산다는게다그런 | 07:41 | 조회 3306 |보배드림
[8]
pridessun | 07:31 | 조회 1918 |보배드림
[7]
흘러간다 | 06:48 | 조회 1374 |보배드림
[12]
보배냐 | 06:42 | 조회 4494 |보배드림
[12]
오리착지 | 08:11 | 조회 0 |루리웹
[4]
Hellchangm | 06:17 | 조회 4729 |보배드림
[2]
Azure◆Ray | 08:11 | 조회 1061 |SLR클럽
[5]
블러오아시스 | 08:20 | 조회 0 |핫게kr
[11]
이사령 | 08:15 | 조회 0 |루리웹
[15]
잭 그릴리쉬 | 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젠장 마커스 난 네가 좋다
왤케 짠하냐ㅋㅋㅋㅋㅋㅋ
그만 때려 ㅠ
그렇다 우린 마음이 넘쳐흐르지 않게 절제해야한다 ㅠㅠ
그냥 죽어야지 후...
근데 참 슬픈게 저렇게 질러라도 봐야 뭐가 건져나오는데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걍 고백 자체를 안하더라..나 처음 연애할때 돌이켜보면 저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서 엄청 부끄럽고 이불킥 차고 그랫는데 전여친이 잘받아줘서 어버버하다가 성공햇지
물론 그 찐따력은 어디 안간다고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고 영원히 쏠로로 사는 중이지만..
이제 저런 팩폭이 너무 유명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됨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단 말이 너무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