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허리결림 | 02:18 | 조회 0 |루리웹
[11]
피파광 | 02:16 | 조회 0 |루리웹
[6]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 24/05/12 | 조회 2679 |보배드림
[3]
킥복서 | 02:19 | 조회 250 |SLR클럽
[15]
달빛소년 | 02:15 | 조회 0 |핫게kr
[27]
Black | 02:15 | 조회 0 |핫게kr
[27]
허드슨리버 | 02:13 | 조회 0 |루리웹
[6]
코로로코 | 02:13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11 | 조회 0 |루리웹
[7]
허드슨리버 | 02:07 | 조회 0 |루리웹
[2]
죠★죠 | 02:08 | 조회 96 |SLR클럽
[4]
루리웹-3196247717 | 02:08 | 조회 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02:05 | 조회 0 |루리웹
[6]
엘 카오스 | 02:03 | 조회 0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02:0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모택동 해병님 아들 군번 후임인 모안영 해병님은 싸제 계란 볶음밥을 몰래 까먹다가
톤톤정 해병님한테 그만....
해병짜장과 같은 해병 패스트푸드들은 불을 지피지 않고도 해병 스스로 조리를 할 수 있었기에 기열 참새들이 눈치를 못챘지만 해병 달걀볶음밥은 그러지 못했으니 참으로 ↗같은 찐빠가 아닐 수 없었다.
아! 떨어지는 포탄속에 전우애보다 더 뜨겁게 익어가던 계란 볶음밥의 추억이여!
황금해병이되었건 것이었다
중 인민들잡아먹는것은즐거워 해병님
팽덕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