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가 출시한지 갓 1주일 지난시점
유저들이 확률이 말도 안된다 표시된 만큼 나오질 않는다고 지적함
그때 엄청난 거금을 질러서 가챠 거의 4만번을 질러서 표본을 제시한 용자가 있어서 확률조작에대한 신비성이 가해짐
결국 데차는 사건언급 당시 3일만에 실수로 천장 획득 5성도 확률에 포함해버렸다! 실수다! 미안! 을 시전했음
근데 어이가없는데 상품에 문제가생기면 환불을 해줘야하는데 가챠는 게임 크레딧으로 했으니 게임크레딧으로 환불해줄게 ㅋ 라는 식으로 재화환불을 해버림 ( 결국 게임사는 이미지말고는 금전적으로 손해본게 아무것도 없었음)
그마저도 그걸 돈으로 환불이되는지에대한 공지는 전혀 안했음
결국 공정거래가 꼴랑 500만원 과징금 부여했는데
데차 출시 3일차 구글 앱스토어 매출순위
지금와서 메이플 사건도 있었으니 돌이켜보면
확률표기할때 천장5성까지 확률로 표기하는 미친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요약
1,게임 확률 조작해놓고
2,응 미안 실수 인게임재화로 환불해줄게!
3, 과징금 -500만원 엔딩
콘솔겜도 세일즈 포인트 갈아엎어서 ㅋㅋ
사실상 씹덕 약장수 수준임
니케도 지금은 잘하지만 언제 찍 쓰고 지울지 모르는게 실정임
너무 비약아니냐고? 신용얻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았어?
니케 잘하는거 같진않다
국내 가챠 요소 들어간 게임들은 솔직히 신뢰 할 수가 없음...
생각해봐 김형태가 NC에서 뭘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보면 이미 답 나오지 ㅋㅋㅋ
이제 게임업계 공정위에 개쳐맞을일만 남아서 기어야됨
범죄 저지른 연예인이 기피되는것처럼 범죄 저지른 제작사도 싫은거야
이번엔 아니다 이건 장르가 달라서 괜찮다처럼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작사가 싫어
참 우습게도 지금 같은 환경에서 콘솔/패키지 겜 하나 만들어 내놓는 게 저런 행적의 면죄부 같아졌어...
머지않아 상장으로 떼부자 될 예정이라서 나중엔 한국 게임업계의 희망이니, 더 물고빨릴 예정
횬타이겜 할 이유가 없음 ㅋㅋㅋㅋ
NC출신이라고 역시 하는짓도 NC스러운
중국겜 대부분 가챠확률에 천장확률을 더해서 표기하지만
대신 천장포함 기준이라고 명시하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근데 야스쿠니 차일드는 ㅋㅋㅋ
확률 조작 = 실수다
이건 진짜 국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