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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할아버지 왜 날 떠났어?'
가고일 태우는 그녀석이랑 닮았는데?
푸바오: 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그것이 나의귀염 움을 거부하지 못하는 너네들 한계다!
장하다 푸바오 다른 동물을 멸종시켜버리렴
눈 시뻘건거 보소 ㅋㅋㅋ
감자기 판다렌이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