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나라는 본인 선택이 아니잖아
스자쿠가 본인 의지로 충성의 대상을 정한 이후로는
단한번도 배신하지 않았다
스자쿠는 일본인을 지키기 위해
브리타니아 황제에게 충성을 다해 라운즈 자리를 받고
일본을 지키려고 했음
그리고 단 한순간도 브리타니아 황제를 배신하지 않았다.
중간에 황제가 바뀌는 일이 있긴 했는데
바뀌자 마자 바뀐 황제에게 제일먼저 충성을 맹세했다
심지어 나나리 황제때는 본인을 사망처리하고
평생 가면을 벗지 않고 황제에게 충성했으며
유페미아같은 쭉빵이 취향임에도 불구하고
나나리 황제의 욕구를 충족시기 위해 고추 억지로 발기하고 밤시중까지 들고 있다
브리타니아 황제에 대한 충성을 볼때 스자쿠야말로 충절의 상징이다.
스자쿠가 본인 의지로 충성의 대상을 정한 이후로는
단한번도 배신하지 않았다
스자쿠는 일본인을 지키기 위해
브리타니아 황제에게 충성을 다해 라운즈 자리를 받고
일본을 지키려고 했음
그리고 단 한순간도 브리타니아 황제를 배신하지 않았다.
중간에 황제가 바뀌는 일이 있긴 했는데
바뀌자 마자 바뀐 황제에게 제일먼저 충성을 맹세했다
심지어 나나리 황제때는 본인을 사망처리하고
평생 가면을 벗지 않고 황제에게 충성했으며
유페미아같은 쭉빵이 취향임에도 불구하고
나나리 황제의 욕구를 충족시기 위해 고추 억지로 발기하고 밤시중까지 들고 있다
브리타니아 황제에 대한 충성을 볼때 스자쿠야말로 충절의 상징이다.
댓글(19)
뭘 본거임?
크륵..브리타니아 만고의 충신 스자쿠 ㅠㅠ
스완용!!
소설 같은거에 사람이 아니라 직위에 충성하는 저주 같은거 나오는 경우도 있던데 ㅋㅋ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