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 12:55 | 조회 0 |핫게kr
[8]
컬럼버스 | 11:11 | 조회 3730 |보배드림
[10]
한국참교육협회 | 12:53 | 조회 120 |SLR클럽
[9]
옥수수겨털차 | 12:42 | 조회 115 |SLR클럽
[61]
| 12:55 | 조회 0 |핫게kr
[8]
윈도우10™ | 12:33 | 조회 148 |SLR클럽
[4]
달빛해 | 12:50 | 조회 0 |핫게kr
[11]
붕(鵬)™ | 12:40 | 조회 0 |핫게kr
[21]
마카롱딴게이 | 12:40 | 조회 0 |핫게kr
[10]
광력만랩 | 12:40 | 조회 0 |핫게kr
[6]
카르페디엠™ | 12:24 | 조회 278 |SLR클럽
[7]
하위10프로 | 12:24 | 조회 247 |SLR클럽
[32]
국가대표B형 | 12:24 | 조회 285 |SLR클럽
[11]
fullestlife | 12:17 | 조회 865 |SLR클럽
[9]
[X100]Dreamer | 12:16 | 조회 897 |SLR클럽
댓글(11)
싸구려인데 안 먹을수가 없다...
떡볶이 국물에 푸욱 적셔서....츄릅
아흑 ㅠㅠ
떡볶국물is뭔들
린정 ?b
고급스러운 맛이 전혀 아니지만,끌리는 매력으로는 끝장을 보는.....ㄷㄷㄷㄷ후추 몇 알갱이 뿌려진 당면 부스러기 대충 들어갔을 뿐인데....
긍게요 참 ㅎㅎ
저는 저맛난걸 분식집이 아니라 당구장에서 처음 접했습니다.저 튀긴만두와 일명 '못난이(?)'라고 부르는 당면넣은 둥그렇고 못생긴 만두를 할머니께서 다라이를 머리에 이고서 팔러오시곤했는데짜장면이 당구장에서 더 맛있는것처럼 못난이와 튀김만두도 참 맛났던것 같네요.
시금치 몇오라기와 단무지 들어간, 위에 깨가 뿌려진 꼬마김밥도 있었잖아요.그거 입에 물고 쿠션을 치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ㅎㅎ(저는 당구를 못쳐서 구경만.)
한개에 20원 하던때가 ..
탄수화물로 만든걸 튀겼으니 이건 뭐 꽉찬 맛의 돌직구죠.집에서는 기름 튀는거 싫다고 에어후라이어에 함 돌렸다가, 미련없이 프라이팬에 기름 들이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