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인류악 Empire | 17:57 | 조회 0 |루리웹
[2]
DTS펑크 | 17:56 | 조회 0 |루리웹
[5]
무뇨뉴 | 17:56 | 조회 0 |루리웹
[1]
기린좋아하는사람 | 17:56 | 조회 0 |루리웹
[10]
당글둥글당근 | 17:55 | 조회 0 |루리웹
[7]
UniqueAttacker | 17:55 | 조회 0 |루리웹
[23]
세피아괴계 | 17:54 | 조회 0 |루리웹
[5]
Baby Yoda | 17:53 | 조회 0 |루리웹
[29]
근성장 | 17:53 | 조회 0 |루리웹
[26]
다이바 나나 | 17:52 | 조회 0 |루리웹
[14]
김이다 | 17:52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7:51 | 조회 0 |루리웹
[11]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7:51 | 조회 0 |루리웹
[46]
스프로울 | 17:50 | 조회 0 |루리웹
[21]
금마가누구더라 | 17:50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잘서나요
힙합이 식상해진게 근본적 문제긴 함.
사춘기때는 영화도 어둡고 난해한 것만 봤는 데, 지금은 그냥 등장인물들 다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힘든건 내 인생만으로 충분해~
캐러벤 팔레스 들으시면
미라클 짱조아요 개추
ㅋㅋ확실히 달달한 노래가 좋긴하더라구요...
힙합쪽은 비와이꺼 말고는 딱히 안듣긴했는데 좋은 노래 많은건 아는데 뭔가 귀찮아서 안듣는걱 같음
락 빼곤 시시하다며 10대 중후반을 스키드로우.주다스프리스트.드림시어터.퀸.본조비.엑스제팬과 함께했지만.. 30년후 아이유와 윤하.에이핑크 같은 노래만 듣고있다....
오 caravan palace 일렉트로 스윙도 좋아하시는군요
민희진이란 국힙의 등장에 눈물 흘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