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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와 저 큰일날뻔했네요.
4미터요???
잘리나요?
변기 깰까봐 공중화장실을 못가겠단...ㄷㄷㄷ
수정과에 잣띄워 대접하실분.왕잣!
큰거칸에서 작은거 표적으로 쏘시나보네유
ㅋㅋ 4미터 ㅋㅋ 화장실 밖에서 쏘나요 철컹철컹
사진은 계양산 이군요.
네, 날이 무덥네요.. 땀 한 바가지 흘리고 왔습니다.
저도 내일 계양산 갈렵니다 ~!!
2미터까진 해봤는데...4미터가 가능한가요?
더 가까워지면 변기벽에 닿으니까요 아마도?
옛날에 한달에 한두번 방역알바할때낮에 지하철 방역하러 갔는데 화장실도 약 치는데어느역에서 여자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들어가니까방역업체 직원이 들어갈려다 그분도 포기 ㅋㅋㅋ
풍차돌리기로 나사못 구멍 내는거 가능합니다만....흠흠
딴게이 쓸모도 없지만 젊으실때 최소 5미터는 기본아니였읍니까?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