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랑 박부릉은 남얘기처럼 (남얘기니까)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토크하는데
영대형은 표정이 시종일관 썩어있네요 ;;
사랑하는 K-POP시장의 역대급 위기라고 생각해서인지 ;;
혹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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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때로는.. 침묵이 동조를 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
그러게요
극공감합니다.
그건 세상사람들이 모르고 적당할떄죠 이정도면 선을 긋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동정표가 가는 상황인데..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저 본인과 배우자는, 평생을 견뎌내고 침묵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대충 다 알만한 사실들이니 또 침묵해야 하는군요. ㅎㅎ살다보면, 이제는 난 네가 알던 착한년이 아니야, 이제 미친년이니 덤벼봐-라고 해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그동안에 엄청난 언플로 두내외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정도야...
와우 엄청난 팩폭....
할말은 해야죠쌓아놓으면 병만 생김
그동안 쌓인게 엄청났겠조.
지금까지 참았으면 많이 참았죠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