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espaKarina | 11:08 | 조회 0 |루리웹
[22]
손칼국수 | 11:10 | 조회 0 |핫게kr
[45]
| 11:05 | 조회 0 |핫게kr
[2]
루리웹-8412768129 | 11:07 | 조회 0 |루리웹
[14]
| 11:05 | 조회 0 |핫게kr
[17]
필리아-00 | 11:05 | 조회 0 |루리웹
[2]
천두나 | 11:05 | 조회 0 |루리웹
[2]
AKS11723 | 11:04 | 조회 0 |루리웹
[14]
어린이날분탕 | 11:04 | 조회 0 |루리웹
[37]
아랑_SNK | 11:02 | 조회 0 |루리웹
[21]
| 11:00 | 조회 0 |루리웹
[8]
피파광 | 10:59 | 조회 0 |루리웹
[23]
GabrielSH | 10:58 | 조회 0 |루리웹
[6]
이나맞음 | 10:57 | 조회 0 |루리웹
[14]
댕댕댕댕멍 | 10:56 | 조회 388 |SLR클럽
댓글(11)
저래서 아랫사람 잘 조이는 것도 윗사람의 일이지만..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지
후배 : 아 그럴수도 있죠... 꼽주네... 열받네...
근데 오래 하다보면 결국에 저런 애들 사고치고 그만 두는게 거의 절대값으로 확정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나한테 일시킬때 개빡침
후배 커버 쳐 주는 게 상사의 일이긴 한데
미안한 기색도 없으면 후배가 아니라 쓰레기...
말해서 조져야지 왜 가만히있어
눈깔 처 뜬 꼬라지 진짜 파버리고싶네 ㅋㅋ
나중에 둘이 어찌어찌 잘 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후배가 저기서 끼어들기도 애매함 사실
앞에서 선배가 상사에게 털리고 있는데 거기 가서 그거 제가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미 상사한테 누가 털릴지 정해논거여서 저 순간에 끼어들 수가 없지 ㅋㅋㅋ 끝나고 욕먹는건 욕먹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