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 자 씀.
미국이라고 로비만해서 가능한 건 아님.
국민들의 지지가 있음.
머릿속에 총기빵야빵야하는 ㅁㅊㄴ도 있지만, 실생활에서 총기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음.
바로 경찰서가 멀리 떨어진 데서 사는 사람들.
우리나라도 시골에서 경찰 부르면 한세월임.
근데 미국?
ㅈㄴ 넓음.
미국도 이 넓은 땅이 커버가 안 돼서 '파트 타임' 경찰까지 두고 있는 상황임.
이런 땅에선 경찰에 신고하는 것보다 먼저 행동하는 게 훨씬 안전할 수 있음.
그리고 이 넓은 땅에 살다보니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야생동물임.
한국에서 야생동물이래봐야 멧돼지지만, 미국은..
이런 놈들이 돌아다님.
총기 반대가 꼬우면 당장 이런 야생동물부터 맨손으로 처리할 실력을 갖춰야 됨.
댓글(22)
미국인들 총기 보유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다 높음.
총기 규제도 총기를 없애자가 아니라. 자동화기 제재 같은 형식이지 ㅋㅋ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지만 법의 물리적 거리가 너무 먼 케이스.
그냥 미국놈들이 총덕후라서 그런거 아님?
다른나라라고 야생 동물 없는 것도 아니고
정작 야생 동물 많은 외지보다 도심에서 총기 범죄가 압도적인건 생존권 타령은 핑계라고 봄
하지만 조금의 개조를 거치면 연발사격가능한 돌격소총을 월마트에서 파는건 조큼...
대충 퓨마가 튀어나오는
그거말고도 버러지 같은 불법 이민자들 많아서 얘네떄문에 치안 씹1창 난게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