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생역전MK3 | 09:3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09:36 | 조회 0 |루리웹
[12]
호망이 | 09:33 | 조회 0 |루리웹
[22]
금기의시슬레 | 09:33 | 조회 0 |루리웹
[17]
신발날리기 | 09:31 | 조회 238 |SLR클럽
[14]
루리웹-2637214691 | 09:30 | 조회 0 |루리웹
[13]
kkb16703 | 09:26 | 조회 325 |SLR클럽
[8]
ALEX | 09:17 | 조회 684 |SLR클럽
[14]
Blessed | 09:14 | 조회 651 |SLR클럽
[5]
SYLVAIN | 09:29 | 조회 0 |루리웹
[15]
울트론 | 09:26 | 조회 0 |루리웹
[1]
| 09:35 | 조회 0 |핫게kr
[6]
250Remix | 09:35 | 조회 0 |핫게kr
[8]
마카롱딴게이 | 09:30 | 조회 0 |핫게kr
[2]
블랙앵거스우육구이 | 09: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사위 될 아들, 며느리로 돌아 온 딸
딸은 시집살이가 시집살이 아니게 되네요..?
MOVE_HUMORBEST/1758966
???: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가방, 겉옷들을 하나씩 뱀 허물 벗듯이 벗어 놓고, 쇼파에 누우며) 아 엄마 배고파 밥줘~ 딸 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진짜 딸이니까
지집살이
키워준 어머니만 딸 잃어버리는 ㅠㅠ
시집과 친정이 공존하는곳인가...
딸같은 며느리 딸같은 며느리 하더니 딸=며느리가 되었다??!!
사위를 아들로 입양하면 해결!
알고보니 신부 새 엄마도 아들을 잃어버렸고 그게 신랑인거 아님? ㅋㅋㅋㅋ
남편 : 왜 자기는 친정이 두개야?
잃어버린 딸은 입양해서 키운 아들이 꼬셔서 대려올 확율.....롯또보다 힘들거 같은데.
MOVE_BESTOFBEST/47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