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파테/그랑오데르 | 01:37 | 조회 0 |루리웹
[19]
Neptunia;Sisters | 01:33 | 조회 0 |루리웹
[24]
알중알쓰 | 01:28 | 조회 0 |루리웹
[18]
손글씨 성애자 | 01:27 | 조회 0 |루리웹
[9]
웃긴것만 올림 | 01:25 | 조회 0 |루리웹
[9]
한국참교육협회 | 01:19 | 조회 430 |SLR클럽
[3]
청음만소 | 01:35 | 조회 0 |핫게kr
[5]
청음만소 | 01:35 | 조회 0 |핫게kr
[14]
정의의 버섯돌 | 01:26 | 조회 0 |루리웹
[14]
아라리아라리 | 01:2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443128793 | 01:22 | 조회 0 |루리웹
[19]
토드하워드 | 01:18 | 조회 0 |루리웹
[3]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24/05/03 | 조회 1239 |보배드림
[6]
gorgeousfeet | 00:55 | 조회 495 |SLR클럽
[5]
봄날™ | 01:15 | 조회 0 |핫게kr
댓글(15)
개같이 물어뜯어서 프사가 개임
척척석사도못된자가 트집잡아서 조인트까버린건가
트윗한 사람도 저땐 학사였던거 아냐?
햣하 놀린만큼 돌려주마 였나
소중한 사람을 축복해줘라 X
축복받은 채로 있길 보물스런 친구여 O
하..하지만 저새끼가 먼저.. 키.. 키배 걸어왔다구요..
이래서 친구는 못 돼도 적을 만들면 안된다니까
질문은 좋다 근데 조롱? 진심 전력으로 간다!!!!!
그니까 학사시절 일화의 복수를 박사 따고 했다구요?
내가 번역하기엔, "(발표 주제가) 마치 흔한 상식인 것처럼 질문을 많이 해서 그녀가 울어버렸다"는 문장인거 같은데
아 이게 더 맞는 번역같다
번역 이상한 부분은
'엄청 많은 양의 질문을 기본상식도 모르느냐는 식으로 물어보아 결국 울게 만들었다'라는거 같은데
물어뜯으려고 기똥차게 배워오는 꼴을 보고 교수도 말리기보단 대학원에 넣기로 결정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