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났어.
승무원이 '이 비행기 안에 의사가 계시나요?'라고 묻자 나는 벌떡 일어나
'네'라고 외쳤지.
고도 3만 피트에서 볼펜과 면도날만으로 기관절개술을 실시했어.
환자는 살아나지 못했지만 전율은 엄청났어.
의대에 지원해야 할까 지금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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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무지개 마크"
교도소 부터 가라
LGBT 플래그 달고 있는 것만봐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허언병 환자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