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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 버스 종점에서 두세 정거장 전이 집이었어유.삼양동에서 신림동까지 타고 댕겨봤었네유. ㄷㄷㄷㄷ
저런 무서운 버스를 타고 다니셨으니 무척 강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
지금기준으로 하면 152 or 153번 같네요..
영화관에서 담배 피고 스크린 사진 찍던 시절
버스 뒷자리에 전번 적어 놓으면 저녁에 폰팅하자고 전화 오던시절..
ㅎㅎㅎ버스기사님이 담대태우면 하나 달라는 승객그리고 같이 피우던 시절 있었쥬 ㅋㅋㅋ지금 생각해 보면 참...아.. 뱅기에서도 물론 ㅋㅋ
매너도 좋았죠.창문은 열고 태우세요~ 라며 한 대 건넴... ㅎㅎ
ㅋㅋ 세상 오래 살았네요, 그러고 보니.
버스 뒤 손잡이에 매달려서 30분씩 통학하던 형아가 있었는데...
보라색 버스 시절엔 차에서 담배 못폈어요...파란색 버스시절..
25번 씨이발!!! 치가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