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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탐내는 끝자리 ㅋㅋㅋ
아 그렇개 느끼는구나
끝자리는 개꿀자리다
용산역 특급 급행 열차 타려고 줄 서는 곳에선 피튀기는 눈치싸움이 생김
심지어 벽자리 앉으려고 열차 하나 보내기도 함
벽에 기대서 자면 개꿀잠 가능
임산부석이 있는 칸은 그냥 앉아있는 사람을 보게될것
벽자리는 꿀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특정 인종을 차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냥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 자체가 싫습니다
대충 한국인은 인종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부 싫다는 분노한 미#친놈이라는 짤.jpg
찾았다
임산부석을 거기 만든 이유가 모두가 탐내는 자리라 그런 것..ㅋㅋ
구석이 가장 편해
반대로 한국인들 외국가서 차별이라고 오해하는 부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음.
등 기대기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