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방긋™ | 14:29 | 조회 638 |SLR클럽
[17]
쌍파리 | 14:23 | 조회 2409 |오늘의유머
[4]
Toph Beifong | 14:38 | 조회 0 |루리웹
[0]
십장새끼 | 14:36 | 조회 0 |루리웹
[3]
잭 그릴리쉬 | 14:35 | 조회 0 |루리웹
[13]
여우 윤정원 | 14:32 | 조회 0 |루리웹
[5]
스프로울 | 14:28 | 조회 0 |루리웹
[23]
Arche-Blade | 14:27 | 조회 0 |루리웹
[6]
| 14:35 | 조회 0 |핫게kr
[22]
자전거 | 14:30 | 조회 0 |핫게kr
[8]
오버테크 | 14:2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272249194 | 14:2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196247717 | 14:26 | 조회 0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4:25 | 조회 0 |루리웹
[20]
Neptunia;Sisters | 14:2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평론가분의 의도 : 굳이 잘 만든 뮤지컬을 무리하게 영화라는 매체로 옮겼어야 했을까?
사람들의 해석 : 이걸 영화라고 부를 수가 없다
불행하게도 남겨진 우린 계속 살아가야 한다
이걸 보고 나니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조도로프스키와 데이빗린치도 이렇게는 못할거다
으악
머리를 비우고 봐야 한다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았다
눈까지 가려야 되는 영화는 이게 처음이었고
귀까지 막아야 했다면 영화가 아니었겠네
왜 이걸 영화로 만들어서 내가 보게 한거야 너무 ㅈ같고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