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사키 모모코 | 06:44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06:42 | 조회 0 |루리웹
[12]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06:39 | 조회 0 |루리웹
[13]
겜덕쿠 | 06:36 | 조회 0 |루리웹
[1]
사소리사마 | 06:12 | 조회 0 |루리웹
[3]
쓰레기&렉카 수입상 | 06:3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6308473106 | 06:23 | 조회 0 |루리웹
[0]
[The]왜인룬이 | 06:25 | 조회 500 |SLR클럽
[5]
☆더피 후브즈☆ | 05:58 | 조회 0 |루리웹
[4]
샐커크랙스 | 06:30 | 조회 0 |핫게kr
[9]
잡스티브잡 | 06:30 | 조회 0 |핫게kr
[4]
겜덕쿠 | 06:17 | 조회 0 |루리웹
[7]
전귀엽기라도하죠 | 06:16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06:10 | 조회 0 |루리웹
[6]
겜덕쿠 | 05:5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평론가분의 의도 : 굳이 잘 만든 뮤지컬을 무리하게 영화라는 매체로 옮겼어야 했을까?
사람들의 해석 : 이걸 영화라고 부를 수가 없다
불행하게도 남겨진 우린 계속 살아가야 한다
이걸 보고 나니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조도로프스키와 데이빗린치도 이렇게는 못할거다
으악
머리를 비우고 봐야 한다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았다
눈까지 가려야 되는 영화는 이게 처음이었고
귀까지 막아야 했다면 영화가 아니었겠네
왜 이걸 영화로 만들어서 내가 보게 한거야 너무 ㅈ같고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