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슈퍼빠워어얼 | 00:28 | 조회 0 |루리웹
[10]
참치는TUNA | 00:26 | 조회 0 |루리웹
[8]
어른의 카드 | 00:25 | 조회 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00:2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341283729 | 00:23 | 조회 0 |루리웹
[8]
Fanatic_ | 00:23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00:22 | 조회 0 |루리웹
[3]
못생긴 대지뇨속 | 00:22 | 조회 0 |루리웹
[19]
애매호모 | 00:21 | 조회 0 |루리웹
[24]
저는바보에용 | 00:1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00:19 | 조회 0 |루리웹
[13]
힘냅시다화이팅 | 24/04/29 | 조회 1966 |보배드림
[9]
대통령조국 | 24/04/29 | 조회 1639 |보배드림
[6]
espkh3 | 24/04/29 | 조회 303 |보배드림
[8]
찢석렬 | 24/04/29 | 조회 3010 |보배드림
댓글(21)
부모님이 중식당을 하시는데,
진짜 좋은 손님들보다 나쁜 진상들이 더 기억 많이 남는다...
노키즈존 하라고 ㅈㄹ하던 애싫어하던 딩크부부에,
무전취식에 폭행하려고했던 전과자 진상에....
그외에도.... 자기가 먼저 말도 안해놓고 "탕수육 소스 왜 부엇어요? 안시킬테니까 그냥 환불해주세요."라고 다 나오자마자 진짜 가버린 사람도 있고.....
거지새끼들. 저런 인간들하고 싸비스 운운하는 인간들 참 천박해 보이더라
예전부터 그런 진상이 많아서 1인 1메뉴라고 적어놓는 가게가 많죳.
근데 하나로 다 먹으려는게 아니라 입맛에 안맞으면 그러니 입에 맞는지 보고 더 시키려고 한거 같은데. 머 진상이긴 하지만
진짜 서비스업하면 인간새끼들은 다 불태워야한다. 라는 마음이 가득 생김.